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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자기 이미지(Image) 연출법
Огноо: 2017-11-01 23:38:24    Нийтлэгч: Chimgee

Суртачилгаа

 자기 이미지(Image) 연출법.

Image는 마음속의 언어로 그린 그림 (Mental picture, Word Picture)이다.

위대함과 평범함 혹은 불쾌감의 차이는 바로 자기 자신을 매일 재창조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톰 피터스 -

현대 사회를 자신 있게 살아가는 방법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가 연출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상대방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자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요즘처럼 자기 PR 이 중요한 적이 있었을까? 현대는 이미지 사회이다. 침묵(沈默)이 금(金)이라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침묵이 금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을 남에게 알려 호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성공한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자기 PR법을 가지고 있다, 고도로 계산(?)된 자기 홍보를 위해 그들은 성공을 더욱 확고히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 한국의 정치가들은 자기 PR방법을 교묘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의 논리로 어필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진 정치 지형은 서로가 반목을 함으로써 살아남는 방법으로 위장(?)하는 현실로만 보여진다. 진정한 자기 PR로 보다 더 멋진 창조를 이루어 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존.F.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중요한 건 네가 누구 누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 이라며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위인(偉人)들의 자기 PR법>이라는 책을 보니 카리스마가 넘치는 역사 속 위인들은 본디 그렇게 태어났을 법도 있지만, 사실은 그들의 카리스마 뒤에는 눈물겨운 자기PR노력이 있었다.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부(富)를 과시하기 위해 안토니오스를 연회에 초대한 뒤 진주 귀걸이를 식초에 녹여서 마셨다. 안토니우스는 미모(美貌)와 지성(知性)에 부(富)까지 갖춘 여자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클레오파트라가 철저하게 계산한 행동이었다.

히틀러는 8대2로 가른 머리, 연기를 하듯 칼을 찌르는 동작, 적의 머리 위를 발로 짓밟는 듯한 몸짓 등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하여 국민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히틀러는 이 같은 이미지를 발판으로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거머쥘 수 있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는 처녀(處女)여왕이라는 고결하고 숭고한 이미지를 위해 피부에 좋지 않은 붕산과 명반, 밀가루 반죽을 얼굴에 칠하고 다녔다. 또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유지를 위해 늘 „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라고 말했다. 아직도 구치소에서 판결을 기다리는 한국의 전직 대통령 역시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는 이미지로 국민들의 마음을 끌어 당겼고,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하려 했지만, 차가운 영어(囹圄)의 신세가 된 지금 어떻게 이미지가 되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고 현실이다.

중국의 진시황제는 왕(王)이라는 호칭이 너무 평범하다며 „황제((皇帝)‟라는 호칭을 만들었다. 그는 만리장성(萬里長城)을 쌓고 아방궁(阿房宮)을 건축하였으며 수많은 신하를 거느리고 광활한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가는 곳마다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다. 백성들에게 황제의 위엄(威嚴)을 과시하기 위해서였다.

자기 PR이라면 나폴레옹도 빼놓을 수 없다. 나폴레옹의 초상화를 보면 그는 항상 한쪽 손을 상의 속에 넣고 있다. 그 모습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폴레옹이 매우 자신감에 차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사실은 위장병 때문에 고생하는 나폴레옹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식사할 때 식탁보 다 말 안장 위가 더 낫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나폴레옹은 식사를 빨리 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 때문에 고질적인 위염에 시달렸다. 그래서 늘 더부룩한 위를 보호하고 만지기 위해 항상 상의 속에 손을 넣고 다녔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초상화를 그릴 때 화가가 자기를 아래에서 위를 쳐다 보도록 했고, 공식 석상에서는 훌륭한 백마(白馬)를 타고 나타났다. 이것도 역시 자신의 작은 키를 감추려한 연출(演出)이었다.

세상은 자신이 있어야 존재한다. 물론 자신이 없는 세상은 필요치 않은 세상이다. 오직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세상을 조연(助演)으로 하고, 자신을 주연(主演)만을 고집하는 것보다. 때론 작은 조연 같은 자신의 이미지로 세상에 뛰어들어 주연처럼 빛나는 이미지로 자신을 PR한다면, 타인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찬사(讚辭)로 행복함이 배가(倍加)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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