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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늙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Огноо: 2018-08-17 00:13:30    Нийтлэгч: Chimgee

Суртачилгаа

 늙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늙는 것을 생각하고 늙은 사람처럼 말하고, 늙은것처럼 행동하면 정말로 몸과 마음의 노화(老化)가 진행된다.

 

인생의 이모작(二毛作)을 하고 있는 필자에게도 세월의 그림자는 늘 깊게 드리워진다. 젊은 학생들과 공부하고 대화하고,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니 내 나이를 잊어버리고 산다. 언제나 긍정의 생각은 늙어가는 시간을 뒤로 잡아당기는 것 같다.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라는 부정적인 사고로 거울을 쳐다보고 정말 나이의 들여다보기 싫어서, 난 언제고 싱싱함으로 그리고 도전적으로 살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낙천적으로 산다. 그래서 나는 아직 젊다. 가슴속의 자신감이 언제나 용광로의 불덩이처럼 끓어 넘친다.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했을 당시 <더글러스 맥아더>장군의 나이는 무려 일흔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무언가가 되어가는 생동감 넘치는 과정이다. 여전히 과거의 사고방식을 지니고 똑같은 경험만 되풀이하고 있다면, 여전히 예측 가능한 반응으로 일관한다면, 당신은 죽어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라고.

 

그는 매일 시(詩) 한 편을 암송했다. 영국 시인 <새무얼 울만>이 쓴 <청춘>이라는 시 였다.

 

진정한 청춘이란 젊은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젊은 정신 속에 있다.

장밋빛 볼, 앵두 같은 입술, 유연한 신체, 이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풍부한 상상력, 타오르는 정열, 이런 것이다.

펑펑 솟아오르는 샘물처럼 당신 정신은 오늘도 신선한가?

생동감이 넘치는가?

용기 없는 정신 속에 청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대한 사랑을 위해 드러내는 용기와 모험 속에 청춘은 존재한다.

용기 없는 20 대라면 그는 이미 노인,

용기 있는 60 대라면 그는 한창 청춘이다.

<새무얼 울만>이 <청춘>이라는 시를 지은 것은 그의 나이 일흔여덟 살 때다. 청춘이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단지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은 아니다. 꿈을 버릴 때 우리는 늙는다. 인생은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약관의 나이에라도 비관에 빠지면 이미 늙은 것이다. 나이가 여든이라도 삶에서 희망을 본다면 여전히 젊은 것이다.

 

우리의 내면에는 젊은 을 창출해 내는 강력한 힘이 도사리고 있다.

열정, 패기, 도전이라는 단어는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나 붙잡기만 하면 삶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내 인생의 룰모델인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슨> KFC 할아버지.

 

65 세의 나이

105 달러라는 턱없는 사업자금.

그리고 1008 번의 거절 속에서도,

이렇게 1009 번째의 기적은 이루어졌다.

 

“훌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대신 무언가를 할 때 마다 그 경험에서 배우고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할 때까지.

될 때까지.

이룰 때까지.“

 

“나는 녹이 슬어 사리지기보다 더 닳아빠진 후 없어지리라.”

 

전 세계 100 여국에 13,000 여개의 KFC 매장이 있다. 그 매장 앞에는 흰 양복을 깨끗하게 차려 입은 그가 어김없이 웃고 있다. 이곳 울란바타르에도 KFC 매장이 여러 곳 있다. 그의 환한 미소를 보고 있으면 혹한의 추위도 사르르 녹아내린다.

 

<피터 드러커>아흔다섯 살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연구와 저술 활동을 병행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었던 <앨런 그리스펀>여든이 넘어서도 아침에 두 시간씩 국내총생산에서부터 세탁물 통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료를 거의 분석했다.

늙는 것을 생각하고 늙은 사람처럼 말하고, 늙은것처럼 행동하면 정말로 몸과 마음의 노화(老化)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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